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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HOT ISSUE DATA

故서세원 사건 의혹 총정리 서정희

by 피부과김양 202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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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세원 별세/사망원인 
서세원 죽음에 대한 의혹 
서세원 가정폭력 

서세원 별세/사망원인 

출처:구글이미지

서세원은 지난 20일 현지시간 11시쯤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에 심정지로 사망하였습니다. 서세원은 평소 지병으로 당뇨를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많은 매체에서 서세원의 죽음의 원인은 링거라고 하지만, 전문가들은 서세원의 죽음과 링거는 무관하다고 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링거는 체액과 동일한 성분을 담고 있고, 물과 전해질을 기본으로 포도당과 아미노산이 들어가는데, 어떠한 독성 혹은 알레르기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액이 오염되었거나 다른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는 물질이 들어있다면 쇼크사와 관계가 있을 순 잇지만 애초에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거나, 링거를 맞다가 다른 의학적 사건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했을 가능성이 놏다. 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서세원 죽음에 대한 의혹 

지난 4일 디스패치는 고인 서세원에게 직접 주사를 높은 간호사 A씨를 인터뷰하였는데요. 서세원은 수액이 아닌 프로포폴을 맞다가 숨진거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A씨는 "병원에서 나의 실력을 테스트 하는 줄 알았다. 그래서 주사를 서세원씨에게 놨다. 하지만 의사의 처방도 없는 약이었다."라고 밝히며 "고인의 운전기사가 평소 잠을 잘 못자 약을 맞는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사를 맞기 전에 지병이 있는지 물었으나, 아무도 말해주지 않아 지병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상한 점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데요.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의 이진호는 'CCTV'와 '운전가'가 가장 핵심 정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최초로 서세원이 사망하였을 때 병원에서는 'CCTV'가 없다고 주장 했지만, 나중에 병원 관계자는 "CCTV가 존재하긴 하지만 작동하지 않았다. 작동하지 않은 CCTV를 복구하겠다." 라고 말한 것이 허점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서세원은 차가 없는데 운전기사가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되며, 서세원은 현지 운동수단인 툭툭을 이용했다고 말합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고인의 운전기사'라고 불린 사람은 '병원 관계자의 운전기사' 였다고 밝혔습니다. 

즉 인가가 나지 않은 병원에서 스스로 준비해온 프로포폴을 맞고 죽었는지 (서세원 과실), 인가가 나지 않은 병원에서 간호사를 통해 주사를 맞고 죽었는지(병원의 과실)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고인의 사망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질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의문이 좀더 풀려야 할 것 같습니다. 


서세원 가정폭력 

서세원은 1962녀생 서정희와 첫번째 결혼을 올렸는데요. 이 때 서정희는 20세, 서세원은 26세였습니다. 한결같이 잉꼬부부의 장면을 연출하며 대중에게 찬사를 받았던 부부이니만, 2014년 5우러 10일 서정희는 서세원에게 목을 졸리는 등의 폭행을 당해 112에 직접 신고하여 형사 소송을 걸게 됩니다. 

그 후에 서정희와 서세원의 결혼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는데요. 당시 인기 많은 개그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세원은 연예인의 꿈을 가지고 있는, 서정희에게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라고 꼬득여 성폭행을 하였고, 이 사건으로 임신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정의는 2022년 유방암 투병 당시에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사유에 본인의 책임도 어느정도 있다. 라는 암시를 하였는데요. 서정히는 별별일을 다 겪었다. 하지만 사실 이혼의 원인은 내 책임도 없지 않다. 대중에게 내조 잘하고, 아이 잘 키우는 모습을 보였지만, 숨겨진 반항 기질이 있었다. 

잘 참다 한번씩 올라올 때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대성통곡을 해서 그를 힘들게 하였다 또 평소에는 고분고분하게 굴다가 한번씩 감정이 올라오면 싸늘하게 돌변하여 차가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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